여름에 맞춰 장만한 제 크록스를 소개할게요 제가 구입한 친구는 클래식 플랫폼 클로그 인데요 원래는 클래식 클로그를 사려고 했다가 원하는 컬러, 사이즈가 전부 품절이 되어서 매장에 가서 비교해보고 고른 아이예요 짜란 컬러는 원래 스터코를 사려고 했어요 신발을 막 신는 타입이기 때문에 너무 하얀건 부담스럽고 그보다 더 노란끼가 많이 도는 본 컬러는 실물이 너무 누렇고 해서 그 중간인 스터코 컬러가 제일 예쁘다 했거든요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한지 😥 유독 스터코 컬러가 빠르게 품절이 된거예요 280, 290까지 모든 사이즈가 다 품절될 만큼 인기가 너무 좋아서 재입고를 기다릴 수는 없지! 하는 마음으로 화이트로 결정! 사이즈는 240으로 했어요 제 원래 발 사이즈가 235-240인데 그것보다 하나 큰 250..